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요정 유키카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영상매체 속 공중전 장면의 오류]] * [[페어리#s-3|페어리]] 그리고 놀랍게도 게임도 존재한다. 이름은 전투요정 유키카제: 요정이 흩날리는 하늘(戦闘妖精雪風〜妖精の舞う空). 2003년에 [[Xbox]], 2004년에 PC로 일본 내에서만 출시했다. 스토리는 대충 OVA의 1화를 재연한 것. 다만 [[에이스 컴뱃]] 같은 부류와 비교하기엔 부족한 감이 많다. 거의 같은 해 출시한 [[에이스 컴뱃 5]]와는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. 사실 제작사가 시스템 소프트[*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에 발매한 [[대전략]] 시리즈에서조차 3D가속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WAV, BMP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재생하는 기술력의 회사이다.]인 까닭에 15년쯤 뒤떨어진 듯한 게임에 대해서도 납득이 갈지도... 콘솔버전은 기종에 걸맞지 않는 엄청난(?) 그래픽으로 루리웹에서 유명하며, PC판은 '''DOS시절의''' 노바로직 사 캐주얼 비행시뮬을 생각하면서 하면 참을 만 한 편이다. 패치를 깔지 않으면 기총 발사 키가 안 먹는 문제(...)가 있는데, 한글 윈도우에서만 이런지는 분명하지 않다[* 정확히는 일본 윈도우에서만 제대로 먹힌다. 일본 자판에는 한자 키가 스페이스 바 오른쪽에 하나 더 있는데 이걸 기총키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. 튜토리얼에서는 평범하게 Z/X 키라고 나오지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것 같다. 외국용 패치를 설치하면 작동가능.]. 초반은 정찰기라는 컨셉 때문인지 무장도 없이 육각형으로 표현되는 TARPS 포인트를 지나가는(정찰하는)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, 각 포인트를 지날 때마다 아군기의 통신이 들린다. 문제는 1인칭 시점이든 3인칭 시점이든 이 포인트를 통과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는 것[* 시간 제한까지 있는데다, 8자 비행은 상당히 어렵다.]. 포인트 크기 자체는 기체 가로폭의 약 두 배 정도지만, 분명히 똑바로 보고 가는데도 위로 지나치기가 일쑤다. 각 미션 종료 후에는 처음부터 전체 비행 궤도가 삼각형(기체)을 따라가는 띠로 표현된다. 톰 크루즈를 주연으로 하는 실사 영화가 기획중이다 [[http://www.deadline.com/2013/04/after-big-oblivion-bow-tom-cruise-stays-in-sci-fi-mode-with-warner-bros-yukikaze/#utm_source=dlvr.it&utm_medium=twitter|#]] 후카이 레이 역으로 캐스팅된다는 말이 있다. ~~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면 동양인 인물이 서양인이 된다.~~ ~~설마 드래곤볼처럼 되지는 않겠지.~~ 대부분 사람들이 레이는 동양인 배우이고, 제임스 부커가 톰 크루즈이기를 기대하는 것 같았지만 ...~~전투기가 탑건보다 화려하게 날아다닐 영화에서 톰형이 지상근무역으로 만족할리가 없지~~ 인디게임으로 제작중이다. 이름은 [[https://twitter.com/ZZhako/status/1366135417951559680|Project Fairy - Fairy Air Force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